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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썸엔터테인먼트 광고사업1팀 2파트 맡고있는 최진영 파트장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어썸은 다양한 채널을 제작 운영하고 있어 각 채널의 광고 및 IP 활용 및 사업 그리고 자체 경험이 많은 제작진이 많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 제작 대행 계약 및 매니징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어썸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광고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보다’ 채널에서 진행했던 핀테크 위크 2024 라이브 캠페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전 녹화가 아닌 현장 라이브로 진행된 프로젝트였는데, 일정이 고정된 상황에서 출연자 변동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있었던 터라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라이브 방송과 동시에 채널 업로드까지 빠르게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촬영팀과 제작진 모두 바쁘게 움직였지만, 현장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성된 영상이 업로드되었을 때, 큰 걱정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긴박한 일정과 변수 속에서도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낸 사례로, 특히 기억에 남는 캠페인 중 하나입니다.

👉 보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7TqpZtXdEE&t=912s

Q. 우리 팀만의 뚜렷한 특징이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제작 PD분들이 채널 성장과 알맞은 영상 제작을 목표로 한다면, 광고사업1팀은 채널과 가장 잘 맞는 광고를 매칭하고 매니징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 내 모든 채널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휴가 완료된 이후에도 외부 리스크 관리와 IP 매니징을 지속적으로 담당하며, 채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협업을 이루어내는 것이 광고사업1팀의 특징입니다.

Q. 어떤 분이 우리 팀과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나요?

저희 팀에서는 원활한 소통 능력 이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 간의 협업은 물론이고, 회사 내 제작팀, 경영지원팀, 촬영팀과의 내부 소통뿐 아니라 고객사나 대행사와의 외부 커뮤니케이션도 많기 때문입니다.